주호영 “한국당 심장 TK서 보수 불씨 되살리자”
  • 김무진기자
주호영 “한국당 심장 TK서 보수 불씨 되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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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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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당원들에 지지 호소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자유한국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4선의 주호영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이 대구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주 의원은 28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한국당 대구시당 강당에서 당 대표 출마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어렵고 보수가 흔들리는 지금 대구·경북에서 다시 한국당 보수의 불길을 활활 타오르게 해야 한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대구·경북은 보수의 진지이자 한국당의 심장으로 32만명의 책임당원 중 9만4000여명이나 포진, 이들이 모두 똘똘 뭉치면 못해낼 것이 없다”며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한 이익을 지켜낼 수 있는 새로운 당 대표는 주호영 밖에 없다”고 자신의 지지를 부탁했다.
 주 의원은 또 “문재인 정부 집권 이후 대구·경북지역은 주요 사업 및 예산, 인사 등에서 노골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며 “특히 통합신공항의 조속한 이전 및 취수원 이전, 탈원전 정책 폐기 등 지역사회와 경제에 큰 영향을 주는 현안들이 표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구·경북의 중요 문제들은 한국당이 온 힘을 모아 현 정권을 압박, 관철시켜야 한다”며 “우리 몫은 우리 힘으로 지켜야 하는 만큼 대구·경북 시·도민들과 당원들은 주호영에게 압도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내 달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마지막으로 “그동안 선거 때만 되면 압도적 지지를 악용하는 힘 있는 세력들이 마구잡이 공천으로 시·도민들의 자긍심을 무참히 깎아내리고 당원들을 화나게 했다”며 “당 대표가 되면 꼭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천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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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1-29 16:19:38
구미 5공단에서 소보 ic까지 927번 지방도를
올해 4차선으로 확장하게 되는데 약 7분 거리입니다.
예전에 행정구역개편 시도할 때 구미가 소보면을
편입하려 했을 정도로 구미 5공단과 소보/비안 공동후보지는
지척간인데 직선거리로 11km 입니다.
온 지역민이 함께 힘을 모아 구미 5공단에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을
유치하면 10년간 120조 투자가 예정되어 있으니 바로 인근
소보/비안국제공항은 항공물류처리에 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고
구미 5공단의 경제활성화는 급속도로 진척될 것입니다.

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1-29 16:19:18
의성군은 SK하이닉스와 신공항 유치를 계기로
경북도청~신공항~구미·김천 혁신거점~대구~
경산 경제자유구역~포항·경주·울산을 연결하는
초광역적이고 획기적인 성장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의성군 관계자는"SK하이닉스가 구미에 들어서고
통합신공항이 비안·소보 공동후보지로 이전된다면
경북도는 대구와 연계된 경북내륙 광역발전을 이루어
눈부신 미래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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