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김기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최근 지역 내 독거어르신, 장애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 30세트를 왜관읍사무소에 기탁했다.
김기준 위원은 칠곡군청 공직자 출신으로 1986년부터 이웃돕기를 시작해 34년간 한결같이 봉사를 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기준 위원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며 이웃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계속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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