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1일 중구 동성로 옛 중앙치안센터 인근 ‘사랑의 온도탑’에서 ‘희망 2019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갖고 7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 기간에서는 경기침체에도 불구, 당초 목표액인 99억8900만원을 넘기며 역대 최고액인 100억500여만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00.2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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