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금 기탁 봇물
  • 이희원기자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금 기탁 봇물
  • 이희원기자
  • 승인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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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 인재육성을 위한 따뜻한 성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따르면 최근 ㈜경우크린텍에서 1000만원, 한국여성농업인 영주시연합회에서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우크린텍은 환경오수처리시설 설치 및 개발업체로 영주지역의 마을하수처리시설 수처리 공정에 참여해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까지 1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함으로써 인재육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심상천 대표는 “장학금이 지역에 필요한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여성농업인 영주시연합회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콩 등 농산물을 가공,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매년 기탁을 하는 단체다.
 현재까지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곽문주 회장은 “적은 수익금이지만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쓰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지역 인재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줘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공부에 힘쓰고 꿈을 이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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