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법무부 상주교도소(소장 박경선) 16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달팽이 봉사단’은 작은 정성 따뜻한 마음을 모아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행복 나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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