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세대 결연세대 찾아 안전점검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청도군수· 부군수를 비롯한 전공무원 570여명은 1인 1세대 결연 세대를 직접 찾아가 안전 점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복지도우미 활동을 적극 동참해 실시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소외계층에 온정의 손길을 전함으로써 복지 안전망 정립에 기여할 것이라며 복지도우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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