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윤대해 변호사 따뜻한 이웃사랑 전해
  • 황경연기자
상주 윤대해 변호사 따뜻한 이웃사랑 전해
  • 황경연기자
  • 승인 2019.02.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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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해 변호사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법무법인 동인의 윤대해<사진>변호사가 지난 28일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해 달라며 500만원을 상주시에 기탁했다.

 상주시는 그의 뜻에 따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현금 지정 기탁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50세대에게  1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윤 변호사는 청리면 출신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 사법시험을 동시에 합격, 13년간 검사로 재직하다 현재 법무법인 동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어며, 2013년부터 매년 이웃돕기를 위해 500만원 또는 1000만원씩 기탁하고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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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코로나당 2020-03-04 10:00:27
뉴스타파 보니까 여간첩 원정화 사건 조작한 검사놈 이름이 윤대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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