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교수들 6274만원 모금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경북대는 천문대기과학전공 동문과 교수들이 후배와 제자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민기홍 천문대기과학전공주임과 천문대기과학전공 교수들은 지난달 31일 김상동 경북대 총장을 방문해 학과와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6274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천문대기과학과기금으로 적립돼 학과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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