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관련 차량 이동 중지
소·돼지 백신 긴급 접종
거점 소독장 시설 점검
소·돼지 백신 긴급 접종
거점 소독장 시설 점검
[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가 구제역 차단을 위한 방역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부는 1월 30일부터 경기도 안성, 충북 충주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구제역 위기경보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과 이장식 경산시 부시장은 지난 1일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거점 소독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한 뒤,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농가, 축협, 관련 기업 등이 긴밀하게 협조해 구제역 청정지역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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