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향숙 군의회 부의장 5분발언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한향숙<사진> 칠곡군의회 부의장은 최근 제25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화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특별위원회’구성을 주장했다.
특히 “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 향상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각종 문화관광 인프라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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