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현, LPGA투어 한다 빅 오픈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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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현, LPGA투어 한다 빅 오픈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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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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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셀린 부티에 우승

[경북도민일보 = 뉴스1]  호주 교포 오수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빅 오픈(총상금 110만 달러)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오수현은 10일(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 서틴스비치 골프장 비치코스(파72·647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 등을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주춤한 오수현은 최종합계 6언더파 283타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은 8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프랑스의 셀린 부티에가 차지했다. 2017년 LPGA투어에 데뷔한 부티에의 첫 우승이다.
 오수현은 대회 첫 날부터 좋은 활약을 이어가며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부진, LPGA투어 첫 우승에는 실패했다.
 오수현은 2번홀(파3)과 3번홀(파3)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다. 나아가 4번홀(파4)에서는 더블보기를 하면서 흔들렸다.
 오수현은 5번홀(파5)에서 버디로 분위기를 바꿨다. 하지만 이후 9개 홀 연속 파에 그치면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오수현은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역전 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지만 17번홀(파3)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다. 오수현은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대회를 마쳤다.
 LPGA투어 2019 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이미림(29·NH투자증권)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디를 3개 잡는 동안 보기와 더블보기를 각각 2개씩 하면서 6오버파 78타에 그쳤다. 이미림은 최종합계 2오버파 291타 35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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