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총리, 영주·안동 잇따라 방문
  • 이희원기자
황교안 전 총리, 영주·안동 잇따라 방문
  • 이희원기자
  • 승인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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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대한민국 바로 세워 달라”

[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자유한국당 당대표 경선을 앞둔 황교안(62) 전(前) 국무총리가 지난 9일 ‘이기는 정당 만들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한국당 영주당사 방문에 이어 안동당사를 방문했다.
이날 오전 10시 영주 행사에는 황교안 전 총리를 비롯해 김광림 국회의원(한국당·안동), 최교일 국회의원(한국당·영주, 문경, 예천), 장욱현 영주시장, 예천 문경 영주 한국당 당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오후 12시 안동당사를 방문한 자리에는 김광림 국회의원과 황익기 황씨문중 안동종친회장을 비롯한 경북도의원과 시의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환영했다.
이 자리에서 황 전 총리는 “영주는 10승지 중 제1승지인 영주가 너무도 아름다운 예향의 도시기기 때문에 정감이 가는 곳이며 보수의 중심도시이며 한국당 책임당원이 제일 많은 도시인만큼 영주시민들이 단합해 쓰러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제 대한민국은 경제가 바닥으로 추락한 상태이며 안보가 풍전등화격인 상태이며 압정폭정에 시달리고 있는 현시점에서 한국당이 힘을 길러야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당원들과 영주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단합하고 통합해 힘을 실어줘야 망해가는 국가를 바로 세워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재건 할 수 있다”고 했다.
자리에서 최교일 의원은 “나라가 지난 문민정부 시절 IMF때보다 어려운 만큼 올바른 지도자가 국정을 운영해야 할 때이며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수도 있기 때문에 국민들은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원·정운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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