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 화재취약 건물 특별조사
  • 김영호기자
영덕소방서, 화재취약 건물 특별조사
  • 김영호기자
  • 승인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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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생활시설 등 대상 실시
화재안전도 5개 등급 평가
인명구조·진압 작전 활용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소방서(서장 송인수)는 제천·밀양화재 참사를 계기로 대형재난의 재발방지와 국민의 생명보호를 위한 소방청 종합계획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한 1단계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마치고 올 1월부터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 건물에 대한 2단계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실시 중이다.
 올해 12월까지 실시하는 2단계 화재안전 특별조사는 소방·건축·전기·가스분야에 대한 소방대상물의 종합적인 화재위험 요인 및 건물안전 실태를 조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고 각 소방대상물의 화재안전도를 A~E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하게 되며 화재안전 점검 결과를 D/B화해 화재안전정책 수립 및 인명구조·화재진압 작전에 활용하게 된다.
 이에따라 영덕소방서는 소방안전 특별조사의 내실화를 위해 소방공무원, 건축직 공무원, 건축사, 전문자격 인력으로 특별조사반 2개조를  편성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사항, 건축물 불법증축 및 용도변경, 방화구획 및 피난시설, 전기·가스시설 등에 관해 올해 말까지 근린생활시설 등 859개 대상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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