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署, 채팅앱 통해 만난 여중생 성폭행한 고교생 조사
  • 김형식기자
구미署, 채팅앱 통해 만난 여중생 성폭행한 고교생 조사
  • 김형식기자
  • 승인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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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경찰서는 지난 9일 미성년자인 여중생 B양(16)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등학생인 A군(18)을 조사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양은 이날 오전 1시 48분쯤 “구미시 한 모텔에서 A군으로부터 강제로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은 한달 전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후 연락을 해오다 이날 만났으며 A군은 술에 취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A군은 “성폭행이 아니라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와 피해자의 주장이 달라 정확한 조사를 해봐야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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