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 중구가 오는 20일까지 ‘2030 청년창업프로젝트’에 참여할 지역 예비 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
10일 중구에 따르면 선발 대상은 대구지역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시민 가운데 현재 사업자등록이 돼 있지 않고, 예비창업장의 장소를 중구지역에 둔 자다.
최종 1·2차의 심사 과정을 거쳐 내달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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