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초 신천둔치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 김홍철기자
대구 최초 신천둔치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 김홍철기자
  • 승인 2019.0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설공단, 2곳에 시범 운영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시설공단이 신천둔치에 지역 최초로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구간에서 산책과 운동을 하는 시민들이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확인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 신호등은 무선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돼 실시간으로 환경부의 대기오염 정보 데이터를 송·수신해 미세농도에 따라 파랑·초록·노랑·빨강색을 표시한 4면 방향 신호등 형태다.
 미세먼지 신호등 및 안내판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신천둔치 좌안로 ‘희망교~대봉교’구간 1곳과 ‘수성교~동신교’ 구간 1곳 등 2곳에 시범 설치돼 운영된다.
 김호경 이사장은 “현재 운영 중인 신호등의 성과에 따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 건강에 기여하고 안전지킴이 역할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