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00명 대상 실시
[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경주시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를 확대한다.
시는 의료급여 과다이용 수급자에 대한 사례 관리를 통해 지난해 4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절감했다.
시는 지난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600명에서 올해는 900명에 대해 확대 실시하기로 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에 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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