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일본의 수영 천재 이케에 리카코(19·사진)가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이케에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백혈병 진단 사실을 고백했다. 일본 언론들은 앞다퉈 이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이어 “하지만 확실히 치료를 하면 완치할 수 있는 병이기도 하다”며 “치료에 전념할 생각이다. 하루라도 빨리, 더 강해진 이케에 리카코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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