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측 “선처 없다” 강경대응
[경북도민일보 = 뉴스1] 나영석 CJ ENM PD와 배우 정유미의 사생활에 대해 지라시를 만들고 퍼뜨린 유포자들이 경찰 입건된 가운데 정유미 측은 다시 한 번 “선처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최초 유포자 정모씨(29·여) 등 3명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자 최모씨(35·여) 등 4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악성댓글 작성자인 회사원 주모씨(34) 등 2명을 모욕 혐의로 기소 의견 송치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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