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신산업 육성·일자리 창출로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 황병철기자
의성군, 신산업 육성·일자리 창출로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 황병철기자
  • 승인 2019.02.1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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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 계획
대구 민·군 공항 통합이전 유치 총력
신성장산업 프로젝트 적극 추진
▲ 김주수 의성군수

[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군이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력을 보탠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19년 성장하는 의성 건설을 위해 청년유입과 활동지원, 취약한 산업구조 개선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대구 민·군 공항 통합이전을 의성으로 유치시켜 의성발전을 한 단계 끌어 올려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이를 위해 김 군수는 “올해 의성군은 다양한 변화와 도전 앞에 서 있다”며 “의성군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올 한해 의성군이 추진할 신성장산업 프로젝트를 점검해 본다.

▲ 김주수 군수가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민관합동 회의에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당부하고 있다.
▲ 이웃사촌시범마을 조감도.

 

 ■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건설
 의성군은 안계면 일원에 2022년까지 일자리, 주거, 복지가 두루 갖춰진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을 조성해 청년을 유입시키고 지역을 활성화시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복안을 가지고 시범마을조성과를 신설했다.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은 6대 전략, 27개 추진과제를 선정해 올해부터 4년간 추진예정으로 단기적으로는 반려동물산업단지·스마트팜 조성, 중장기적으로는 안계면 소재지 도시재생·국공립 어린이집 신설, 위천 레포츠 특구 지정 등의 사업과 연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안계청년허브센터(가칭)를 설치하고 빈점포 리모델링 사업, 청년예술창고를 조성해 청년 작업공간을 마련하고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기업유치를 통해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동시에 극복해 나간다.
 
 ■ 대구 민·군 공항 통합이전 유치
 대구 민·군 공항 통합이전 유치도 2019년 핵심 사안이다. 비안면 도암리와 소보면 내의리 일원에 유치 예정인 통합신공항은 군위군 우보면과 공동후보지로 선정돼 있으며 최종 유치를 통해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교통요충지인 이곳에 대구 민·군 공항 통합이전이 실현되면 의성군의 도시화와 발전을 한단계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통합신공항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의 활력 도모를 위해 반드시 유치해야하는 의성군 필승사업”이라며 “의성군은 전 행정력을 모아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전력을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신성장 산업 프로젝트 성과 거양
 의성군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향후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 산업의 성과도 거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빅데이터 기반 백신생산 및 치료용세포 특화배지 생산기술 개발은 200억 원 규모로 올해부터 2023년까지 추진된다. 의료용 인공관절·뼈의 상용화 기반 구축을 위한 건강고을 맞춤형 의료산업도 300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추진한다.
 의성군은 청년 중심의 정책을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 전략을 펼쳐나간다. 먼저 2020년까지 창업과 일자리를 연계·관리하는 창업허브센터를 설치하여 청년유턴 분위기를 조성해 인구감소현상을 막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한다.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사업을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찾아오고, 만들어가는 청년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청년유입 및 정착의 계기를 마련하고, 청년예비창업 지원,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추진, 청년북카페 설치, 청년정책단 운영 등 지속가능한 청년지원 정책 다양화로 지역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해결할 계획이다.
 

▲ 의성군과 에스티유가 투자유치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의성 건설
 의성군은 기업의 튼튼한 성장환경 구축을 통해 신명나는 기업, 군민이 체감하는 경제도시 의성을 만들어 나간다.
 농공단지 노후 공공시설물을 정비하고 중소기업 근로환경 및 기반시설 개선, 일자리창출 여건조성, 중간지원조직 운영, 중소기업 고용보조금 이차보전, 사회적경제 청년 일자리도 지원한다.
 지역자금의 외부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촉진을 통해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고자 20억원의 의성사랑 상품권을 발행, 1300여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소득 증대 효과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또 의성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고 다목적센터 건립, 금성·안계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을 관광자원화 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민선 6기 침체된 경제를 일으키는 것에 집중해왔던 의성군이 민선 7기에는 지방소멸 문제에 정면으로 돌파해야 할 국면을 맞았다”며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청년들이 몰려오는 저출생 및 지방소멸 극복 성공모델로서 국내의 대표적 지역 활성화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살고 싶은 의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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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2-15 08:43:22
k2군공항은 한 번 이전하면 재이전이 사실상 불가능하며
우보로 정해질 경우는 바로 인접지인 의성군민들이 겪을
소음피해는 빈털터리 상태로 영원히 견뎌야 하는 것으로
일회성 고통의 짐과는 차원이 다른 바로 소음지옥입니다.
의성군민들이 이 소음고통을 빈손인 채로 감내해 가면서
참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엄청난 착각일 것입니다.
하늘이 두 쪽 나도 의성군민은 반드시 우보를 결사저지 시킬
것입니다.

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2-15 08:42:09
김해공항은 소음 및 안전성, 확장성 문제 등으로
가덕도로 이전하는 것은 타당한 이유가 있어 강력히 지지합니다.
대구통합공항은 공항조건, 안전성, 군작전 용이성,
주민수용성, 지역갈등 문제 등을 고려해 볼 때
소보/비안 공동후보지로 이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이제 소모적 논쟁은 끝내고 김해공항은 가덕도로 가고
대구경북은 소보/비안에 제대로 된 신공항을 만들어
지역 발전의 기폭제로 삼을 수 있도록
지역민 모두가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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