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파리 생제르맹이 악재를 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파리 생제르맹은 후반에 터진 프레스넬 킴펨베와 킬리안 음바페의 연속골에 힘입어 원정에서 승리를 낚으며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