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군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유치라는 대형프로젝트에 뛰어들어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예천군 출향인들도 이를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17일 예천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재경, 재부, 재구 출향인 대표들이 군청을 방문해 금일봉을 전하며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힘을 보탰다.
재경군민회 손경목 회장은 “축구 종합센터가 예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출향인들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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