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명 돌파…‘신과 함께-죄와 벌’·‘국제시장’넘어
영화 ‘극한직업’ 흥행 랭킹 2위를 눈앞에 뒀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은 지난 16일 하루 동안 40만5478명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418만8037명이다.
한편 ‘증인’은 20만988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1만18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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