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의원, 21번째 소통의 날
“삶의 목소리 더욱 귀 기울일 것”
“삶의 목소리 더욱 귀 기울일 것”
[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자유한국당)은 지난 16일 포항사무실에서 ‘제21차 소통의 날-김정재 국회의원과의 행복한 만남’ 행사를 가졌다.
21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주민들과 직접 만나 삶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매월 개최되며 김 의원이 주민들과 일대일로 만나 상담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도 60여 명의 주민들이 사무실을 찾아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까지 면담이 이어졌다.
김정재 의원은 “경제가 어렵다고 말하는 시민들이 정말 많다. 현장에서 직접 겪는 삶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의 목소리가 국정과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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