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지난 13일 모 중앙 경제신문의 오보인 ‘SK 하이닉스 반도체 용인간다’가 실린 다음날인 14일 오후 1시 30분. 구미의 행동하는 양심으로 평가 받는 마하붓다사의 주지 진오 스님이 종교계에서는 처음으로 아이스 구미 SK 챌린지 대열에 캄보디아와 스리랑카의 스님 2명과 함께 섰다.
구미시 지산동에 위치한 마하붓다사에서 진오 스님을 비롯한 스링랑카 간헬라샨스시 스님, 캄보디아 포브소페악 스님이 152번째~154번째 SK하이닉스 구미유치를 위한 아이스구미 SK챌린지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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