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 북구 강북보건지소가 오는 3~5월 매주 월·수·금요일 ‘행복&힐링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17일 강북보건지소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고혈압 및 당뇨병 등 심뇌혈관 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걷기 및 자세 교정, 근력운동, 스트레칭 운동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고혈압 및 당뇨병을 앓고 있는 북구 강북지역 주민으로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53-665-42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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