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구조과 배성주 교수 3년 연속 ‘베스트 티처’ 선정
[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포항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최근 교내에서 ‘2018학년도 명예의 전당’ 시상식을 가졌다.
교수학습지원센터의 명예의 전당 시상식은 1년 동안 교내외 원활한 강의진행을 위해 노력한 교원들을 표창함으로써 대학 강의평가 시스템 정착 및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는 행사이다.
이번 수상에는 우수교원 12명 가운데 특히 강의 개선 점수가 높은 교원 1명도 포함됐다.
이날 우수 교·강사로 선정된 응급구조과 배성주 교수는 2016년부터 3년 동안 ‘베스트 티처(best teacher)’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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