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화제성·장나라 출연자 1위
‘황후의 품격’이 2주 연속 TV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1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 따르면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2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극 중 열연으로 화제 된 장나라와 함께 중도 하차 의사를 밝힌 최진혁이 10위에 올랐다.
3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73% 오른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였다. 극 중 이세영 대신 화살을 맞고 정신을 잃은 여진구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며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여진구가 8위, 이세영이 9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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