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이하 공무원 63명 참여
‘행복도시 포항 실현’ 앞장
‘행복도시 포항 실현’ 앞장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항시의 2019년 정책기획단이 19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015년 첫 출범한 정책기획단은 포항의 새로운 역사와 재도약을 위해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되며 1년 주기로 단원들이 바뀐다.
올해 정책기획단은 6급 이하 63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구급출동, 완전퐝당, 전지적 포항시점, 음오아예, 세상을 잇는 공감, 유레카 등 총 10개팀을 구성해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으로 행복도시 포항실현에 앞장선다.
정책기획단은 연구과제에 맞는 활동계획을 수립해 월별 소통공감 워크숍과 우수사례 벤치마킹, 강연회·세미나·포럼 등 행사에 참여하며 11월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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