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는 최근 시내 모영화관에서 김상철 부시장, 복지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성을 깨우는 문화콘텐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칠곡가시나들’이라는 다큐영화 시사회와 ‘트루맛쇼’, ‘미스프레지던트’, ‘MB의 추억’ 등을 연출하고 ‘자백’을 프로듀싱한 대한민국의 이슈 부스터 김재환 감독의 문화콘텐츠 강의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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