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증인’이 ‘극한직업’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증인’은 지난 19일 하루 11만 646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94만 7873명이다.
지난 13일 개봉해 일주일간 2위를 지켰으나 간발의 차로 ‘극한직업’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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