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예우 사회적 분위기 만든다
  • 김진규기자
국가유공자 예우 사회적 분위기 만든다
  • 김진규기자
  • 승인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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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제작, 전달
주낙영 경주시장이 독립유공자의 집을 찾아 명패 달아드리기를 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독립유공자의 집을 찾아 명패 달아드리기를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경주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국민성금으로 제작된 명패를 달아드림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2일 류상준(1890~1951) 애국지사의 외손 이지선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고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락우 시의원 등도 함께했다.
 경주시는 오는 12월까지 국가유공자 수권자 및 유족 1653명 가정에 명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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