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소리 너무 커요” 자주 듣는다면 난청 위험신호
  • 뉴스1
“TV소리 너무 커요” 자주 듣는다면 난청 위험신호
  • 뉴스1
  • 승인 2019.02.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난청은 소리를 듣는 청력이 감소하거나 상실된 질병이다. 각종 소음에 노출되고 장기간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면 나이가 들어 난청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난청을 의심해봐야 할 위험신호는 소음이 심한 곳에서 다른 사람보다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할 경우, 자주 TV 소리가 크다는 지적을 받을 때, 대화나 전화를 하면서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은 경우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