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우동기(사진) 전 대구시교육감이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를 이끌 수장에 취임,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24일 2·28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중구 남산동 2·28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제12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한편 우 신임 회장의 임기는 2121년 2월까지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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