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지사 유족에 명패 전달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22일 대구 달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1919년 포항 3·1만세 운동을 이끈 이준석 지사의 유족 이병찬씨 집을 찾아 존경과 예우의 뜻이 담긴 명패를 달아줬다.
또 이 자리에는 이준석 지사의 손녀인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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