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는 마을·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창업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청년중심 창업팀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공고일 기준으로 경상북도에 주소를 둔 만 18세~39세 이하의 청년(개인 또는 2~4명 이내 팀)이 참여 가능하며 사업계획안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선발된 청년에게는 창업사업화 지원금(1인 기준 1500만원/최대 2년간)과 마을·지역자원조사역량, 창업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창업 후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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