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합창단은 최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제11회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공연은 ‘가족’을 주제로 ‘가족이라는 이름’ 등 총 8곡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특히 특별출연으로 바리톤 서동희 ‘산촌’과 플루티스트 김성혜의 ‘낭만에 대하여’는 관객을 압도하며 박수갈채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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