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가 예상치 못한 엔딩으로 충격을 안겼다. 시청률 역시 8%대를 돌파하며 월화극 최강자로 등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8회는 전국 기준 8.4%, 수도권 기준 10.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5.7%를 기록, 화요일 방송된 프로그램 가운데 전 채널 1위를 굳건히 지키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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