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 종이신문 발빠른 대응 필요”
  • 이경관기자
“디지털 시대, 종이신문 발빠른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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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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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임직원
한국언론진흥재단 교육
이한웅 콘텐츠연구소 상상 대표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유재영 사진기자
이한웅 콘텐츠연구소 상상 대표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유재영 사진기자

[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경북도민일보는 7일 본사 강당에서 ‘디지털 시대, 종이신문의 선택’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시행하는 교육으로 본보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이한웅 콘텐츠연구소 상상 대표가 강사로 나서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 신문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특히 이 대표는 이날 교육에서 구체적인 통계와 예시 등을 활용해 매체의 홍수 속 신문매체의 대응 전략 등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최근 변화된 경북도민일보 신문 편집 및 홈페이지 등을 분석하며 보완 사항 등과 함께 발전적인 방향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경북도민일보는 발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언론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듯하다”며 “콘텐츠의 다양화, 발빠른 기사 업로드 등을 보완한다면 경북 최고를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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