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는 최근 시청에서 ‘문경시 관광기념품공모전’ 심사를 갖고 수상작을 선정했다.
일반상품분야 금상 이만재 씨(서울시 성북구)의‘차담이와 출사동이 페이퍼토이’등 5점과 아이디어상품분야 김예지 씨(서울시 노원구)의‘오미자병스토퍼’를 최종 선정했다.
‘문경을 기억하고 문경을 추억한다.’라는 주제아래 펼쳐진 이번공모전은 일반상품분야 76점과 아이디어분야 41점 등 총 117점이 접수됐다.
일반상품분야 은상은 △허홍 씨(경북 문경시)의 숲커피, 동상은 △김근영 씨(경북 구미시)의 문경마스코트 핸드폰거치대, 장려는 △엄성원 씨(경북 문경시)의 Round Saucer & Cup Set, Wind Chime & Accessory DIY Kit, △유홍진 씨(강원도 속초시)의 출사동이 무드등이 선정되었으며, 아이디어상품분야 아이디어상은 △김예지씨(서울시 노원구)의 오미자병스토퍼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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