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지난 2월 말로 임기가 끝나는 17대 나득영<사진> 병원장이 병원장직을 연임하게 돼 2년간 동국대학교병원의 제2의 도약을 이끌게됐다고 밝혔다.
나 병원장은 “국대학교병원은 믿고 찾는 병원으로서 고객 만족이라는 차별화된 핵심가치를 가지고 정진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환자별 맞춤형 진료서비스 강화, 진료시설 및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지역을 넘어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대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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