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과학·협동 바탕
시·군 간 소통·화합”
시·군 간 소통·화합”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권대오<사진> 전 (사)한국새농민 경북도회 부회장이 신임 새농민 경북도회 회장에 취임했다.
(사)한국새농민 경북도회는 7일 농협 경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권대오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권 회장은 경북 군위 출신으로 팔공농협 감사 및 (사)한국새농민 경북도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사)한국새농민은 농협중앙회가 자립·과학·협동하는 ‘최우수 농업명장’에게 수여하는 새농민상을 수상한 선도농업인들로 꾸려진 조직으로 현재 경북지역에는 547부부가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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