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창원 원전산업
중소기업인 간담회서 밝혀
중소기업인 간담회서 밝혀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막기 위해 앞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11일 오전 경남 창원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 산업 중소 협력업체인 ‘진영 TBX에서 열린 ‘위기의 창원 경제를 살리자 원전산업 중소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한편 황교안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 앞서 진영 TBX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 회사가 2015년 황 대표가 국무총리 역임 당시‘국무총리 표창장’을 받은 사실 등을 언급하며 “이것도 인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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