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울진해경 박경순 서장은 최근 본서 및 파출소에 근무하는 여경과 일반직 여직원 10여 명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 본인의 경험담 등을 나누며 일 가정 양립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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