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시장 일일 배식 봉사
아이들에 안전 먹거리 제공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앞장
아이들에 안전 먹거리 제공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앞장
[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유치원 무상급식 전면시행을 맞아 최근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의장, 마숙자 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이 율빛유치원을 찾아 일일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실질적인 무상급식을 위해 병설유치원은 190일, 단설·사립유치원은 220일을 지원하고, 초등학교와 동일한 급식단가로 인상결정함으로써 양질의 급식을 지원한다.
김충섭 시장은 “우리 김천시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함은 물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고, 특히 유치원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업인 만큼 더욱더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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