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는 관내 방치폐기물 사업장 3개소를 적발하여 고발 등 강력조치 했다.
시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방치폐기물 우려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청결한 김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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