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도의회는 12일 임시회를 열고 25일까지 도정 질문과 민생 조례안 심사, 대구공항이전 촉구 결의안 채택,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도정질문은 12일 박채아(비례)·박창석(군위)·김시환(칠곡) 의원, 13일 이재도(포항)·박영환(영천)·김상조(구미) 의원이 나서 현안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통합공항이전특위는 21일 대구시의회와 공동으로 정부에 이전지의 조속한 결정과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성명서를 발표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이런 상생할 부분들, 뚜렷하게 포착되는
황금같은 기회들을
죄다 무시하고 우보면 만을 고집 한다면,
군위군은 군수님 포함해서 인접한
여타 지자체에 자기들 이익에만
몰두하는 이기적 동네로 낙인 찍혀
오래도록 회자 될것입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소보면 또한 군위군의 자식입니다.
자식과 이웃들에 손가락질
받는 우를 범하지 않는 현명한
선택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