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참전 전사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 최외문기자
6·25 전쟁 참전 전사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 최외문기자
  • 승인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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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민정배 병장 자녀 민경민씨에 훈장 수여
청도군이 6·25 전쟁 참전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이 6·25 전쟁 참전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이승율 청도군수)은 지난 12일 6·25 전쟁 참전자 고(故) 민정배 병장의 유가족인 자(子) 민경민씨에게 6·25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하는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육군본부의 협조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화양읍 예비군 중대장, 보훈단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훈장증 및 훈장 전수, 군수 인사말씀 등으로 진행됐다.

 국방부 서훈기록에 의하면 고(故) 민정배 병장은 1951년 11월 9일 지능동 전투 소속대 분대장으로 참전하여 공을 인정받아 훈장을 수여하게 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고(故) 민정배 병장과 같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며 “이러한 희생에 보답하고자 보훈대상자 뿐만 아니라 보훈 유가족의 복지증진과 보훈선양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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