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안전 심포니프로젝트’로 안전망 구축
  • 추교원기자
경산시 ‘안전 심포니프로젝트’로 안전망 구축
  • 추교원기자
  • 승인 2019.0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산署, 빅데이터 분석 통한 범죄예방협의체 회의
16개 기관·단체와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 논의
경산경찰서는 14일 '2019년도 安全 심포니 프로젝트' 추진 관련 정기회의를 가졌다.
경산경찰서는 14일 '2019년도 安全 심포니 프로젝트' 추진 관련 정기회의를 가졌다.

 

[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거듭난다.
 경산경찰서는 14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김봉식 경산경찰서장과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한 16개기관·단체(경산시, 시의회, 교육지원청, 소방, 대학, 기업, 자원봉사센터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한 범죄예방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19년도 안전 심포니 프로젝트’ 추진 관련, C 파트너쉽 구현을 통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안전 심포니 프로젝트는 관현악의 협주를 위해 만든 작곡(심포니)처럼 지역공동체가 각자의 역할에서 안전에 대해 서로 조화를 이룬 범죄예방활동을 의미다.
 3C란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 행정, 사회 기관단체간의 연결(Connection), 조정(Coordination), 협업(Collaboration)으로 경산시민들의 안전한 사회활동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경산시 계양1동 안심마을 만들기 △옥산1지구 유해환경 개선 사업의 벽화 그리기 △㈜아진산업 사회적 공헌 기금 마련 △지역 미술대학의 재능기부를 비롯해 △각 지역의 범죄환경 개선에 대한 추가 예산편성과 행정지원방안 △영남대학교 빅 데이터 센터장(교수 박창현)의 ‘빅 데이터 활용’ 범죄대처 방안을 논의하는 등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경의 원활한 협업과 의견수렴, 정책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
 김봉식 경산경찰서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서는기관·단체·학교·기업 등의 ‘3C 파트너쉽’이 필요하다”며 “경산 경찰은 공동체치안 활성화와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