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0일까지 실시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미세먼지가 국민생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 따라 선박 매연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상의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불량기름 사용 및 유통행위를 근절해 전 국민의 걱정거리인 미세먼지 저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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